창녕군, 마늘 농가 '1억 소득시대' 맞아…

2021-10-05(화) 15:30
[신동아방송뉴스=서효경 기자] 창녕군의 민선7기 군정 목표 중 하나인 ‘창녕 농가 1억 소득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군의 자체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7,051개의 농가 중 19%인 1,353개의 농가가 1억 이상 고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고소득 농업인의 증가는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가축질병 차단 방역시스템 강화 등 11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 추진하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11가지 과제 중 4가지 과제 추진이 완료되는 등 전체 약 80%의 이행률로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100%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정우 군수는 “앞으로도 농가와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소득농업을 일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효경기자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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