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폐가에서 주민편의공간 '보담이네'로 탈바꿈

2021-10-25(월) 17:45
[신동아방송서울뉴스=차서윤 기자] 서울시 중랑구가 중화2동 내 빈집을 주민들이 찾는 사랑방으로 탈바꿈시켜 각종 공간대여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구는 오랜 기간 폐가로 방치돼 있던 빈집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매입해 철거 전까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거점공간인 ‘보담이네’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보담이네는 노트북과 빔 프로젝터, 보드게임을 갖춘 회의실과 함께 텃밭과 풀장, 간의탈의실, 바비큐 그릴, 분리수거장도 있어 해당 지역에 부족한 대관시설을 충족하는 주민공동이용시설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을 대관프로그램은 캠핑과 할로윈을 주제로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에 한 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용대상은 중화2동 주민이며 이후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차서윤 기자 tjdbs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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