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축 아파트 우수 시공·감리 업체 9곳 선정

2021-10-28(목) 16:39
[신동아방송경기뉴스=배지윤 기자] 경기도가 도내 신축 아파트단지 시공 품질을 평가해 우수 시공·감리업체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34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시공 품질을 평가한 결과, 우수 시공업체에는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림건설㈜, 라온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중흥건설㈜ 등 7곳이 선정됐고, 우수 감리업체에는 ㈜토문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명광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등 2곳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업체가 시공‧감리한 우수 단지는 화성 동탄레이크자연앤 푸르지오와 이천 송정 라온프라이빗을 포함한 8곳입니다.

화성 동탄레이크자연앤 푸르지오(704세대)는 건물 내·외부 마감 고급화, 중앙광장 조성 등 입주민 요구사항이 적극 수용된 점과 원활한 실무협의를 통해 시공 품질 개선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용수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우수한 건설관계자를 선정해 건설기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이 만족하는 살기 좋은 주거 공간 조성을 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지윤기자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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