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에 '4무 안심금융' 3000억 추가 지원

2021-11-01(월) 17:17
[신동아방송서울뉴스=차서윤 기자]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돕기위해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는 '4무(無) 안심금융'을 3000억 규모로 긴급 추가 지원합니다.

'4無 안심금융'은 '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를 골자로 한 긴급융자지원입니다.

지난 6월 2조원을 투입한 결과 현장의 관심과 요구가 절실하다고 보고 가용 가능한 예산을 총 동원해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한도 심사를 받은 경우엔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한도 심사없이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총 융자기간은 5년입니다.

단, 유흥업 및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제한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지원대상 중 저신용자의 경우 심사기준을 완화해 금융소외계층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오늘부터 '4無 안심금융' 관련 지점방문을 예약하거나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또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차서윤기자 tjdbs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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