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경제적 자립 지원 위한 '청년점프' 추진

2021-11-01(월) 17:18
[신동아방송서울뉴스=차서윤 기자] 서울시가 만 19~39세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 재무상담과 재테크 교육 등을 지원하는 ‘청년점프’를 추진합니다.

청년점프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과 자산형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역량과 경쟁력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는 무료 재테크 교육·상담으로 청년 자산형성 기회를 돕는 ‘서울 영테크’, 학업·취업 지원을 위한 연 10만 원 ‘온라인 콘텐츠 바우처’,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청년 일자리’ 제공 등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교육은 만19~39세 청년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무료로 이뤄지며 다음달부터 서울청년포탈을 통한 수시접수와 온라인 상담을 시작합니다.

분야별 맞춤 상담사를 매칭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1월부터는 대면 상담도 개시할 예정입니다.
차서윤기자 tjdbs98@gmail.com
        차서윤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