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여성폭력추방주간 기획행사 개최

2021-11-05(금) 16:42
[신동아방송뉴스=배지윤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021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 폭력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네 차례 기획행사를 개최합니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환경조성과 여성 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됩니다.

재단은 ‘여성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주제로 11월에 총 네 차례의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우선 오늘 열린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없는 세상을 꿈꾸다’ 정책 포럼에서는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폭력 특성 및 피해사례를 분석하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2일에는 ‘DMZ에서 여성, 평화를 묻다’ 평화 포럼을 열고 전쟁․분단의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삶과 국가폭력, 여성주의적 평화 정착 방안을 이야기합니다.

19일에는 ‘온라인 스토킹과 온라인 성적 괴롭힘’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라운드테이블), 26일에는 ‘여성 폭력 방지, 경기도에 바란다’를 주제로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집담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여성 폭력에 대한 정책적 논의와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지윤기자 jiyunbae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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