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지난해 무역경제범죄 8조 2천억원 적발

2023-03-07(화) 15:08
[신동아방송=고경민 기자]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지난 해 총 1,983건, 8조 2천억원 규모의 무역경제범죄를 적발했다고 3월 7일(화)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국민건강․안전 보호 및 무역질서 확립’을 22년 조사 업무의 중점 목표로 두고 마약밀수, 불법외환거래, 원산지세탁 등 무역경제범죄를 엄정 단속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21년 대비 지난해 적발건수는 4% 감소하였으나, 5.6조원대 대형 불법외환송금(15건) 등 대형사건 검거의 영향으로 적발금액은 154% 증가했습니다.

한편, 관세청은 범죄규모·사회적 피해가 큰 「2022년 무역경제범죄 10대 사건」을 선정하고, 이러한 범죄를 근절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경민기자 gogyeongm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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