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여성유도회 최초 헌다례 행사 열리다!

2023-05-12(금) 06:55
[신동아방송 진주=이정구 논설위원] 지난 5월 11일 경남 진주시 옥봉동 진주향교에서는 향교 데이, 문묘, 헌다례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진주향교 여성유도회 정정혜 회장 중심으로 향교 회원 100명이 참관하고, 진주향교 대성전 및 충효 교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문묘 헌다례 행사, 2부는 웃음특강, 유학특강,음악회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1부, 문묘 헌다례 행사는 초헌관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정정혜 여성유도회장, 종헌관에는 이미연 미향다혜교육원 원장이 맡았습니다.

진행순서는, 입장, 삼향레, 초헌레,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예필,기념 사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향교 제도는 조선 시대 국가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급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1894년 이후 교육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습니다.

특히, 진주향교는 987년 고려 성종 6년 향학당으로 창건되어, 1592년 임진왜란 소실되었으며, 1644년 조손 순조 11년, 현 위치로 중건되었습니다.

1972년 2월 12일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진주 향교는 전국 으뜸 교육도시 진주정신을 계승 발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인성교육, 예절교육, 한문교실, 관혼상제, 전통혼례 등 유교문화 인간성 회복 진주정신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관한, 강진철 진주시의회, 도시 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진주 향교가 교육도시 진주 명성을 계승 발전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당부 하였습니다.

진주에서 신동아방송 이정구 논설위원입니다.

- 아쉬운 것은 진주 향교 입구에서 대성전까지 약 80° 경사도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어르신들 건강상 계단오르기 어려움을 속히 해결되어야 합니다. 문화관광체육부, 진주시, 국회의원님님 관계자 협의 거쳐 에스컬레이트 설치를 건의합니다.
신동아방송 이정구 논설위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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