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 선발

- 환경수질관리과 김기수 주무관, 해양정책과 김현ㆍ정재명 주무관

2023-06-30(금) 09:29
[신동아방송=김 구기자] 완도군은 지난 23일 ‘적극 행정 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환경수질관리과 김기수 주무관과 해양정책과 김현ㆍ정재명 주무관 3명을 선발했다.

환경수질관리과 김기수 주무관은 1973년 관측 이래 최저의 강우량과 완도 지역 가뭄 경보 ‘경계’ 발령으로 수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사용 취수관을 활용해 예산 절감 및 공기 단축, 해수 담수화 설치로 도서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데 기여했다.

해양정책과 김현 주무관은 여객선을 화흥포-소안 구간 야간 운항 신설로 항로에 설치된 양식 시설물 철거 및 이설을 위해 노화, 보길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협의하는 등 도서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양정책과 정재명 주무관은 보길도, 소안도 남방 해상에 대한 적극적인 인허가로 어업권 사수 및 차후 해상 경계 확정 시 완도 해역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쳤다.

군은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포상금 1백만 원과 함께 성과 상여금 한 등급 상향, 근무 성적 평정 실적 가점(0.3점), 포상 휴가(3일)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김 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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