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금 서둘러 사용하세요

- 전남도, 12월 15일 종료…‘남도장터’ 쇼핑몰서 사용 가능

2024-11-01(금) 14:33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가 2024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오는 12월 15일 종료되므로 지원금을 서둘러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임산부, 난임부부, 수도권 향우 6천796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도비 약 7억 원을 포함해 33억 원 규모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신청일 기준 임산부를 대상으로 인당 자부담 20% 포함 48만 원을 지원한다.

‘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당 자부담 20% 포함 48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전국 최초 자체 신규사업이다.

‘수도권 향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남 향우를 대상으로 인당 자부담 50% 포함 50만 원을 지원한다.

공급 품목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100여 종이다. 사업 대상자가 기호에 따라 개별상품이나 완성형 꾸러미를 구매하면 공급업체가 거주지까지 직접 배송해준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