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유공자에 감사장 수여

- 7일 상반기 융자지원 접수·심사 등으로 고생한 신한은행 담당자들의 노고 격려 -
- 하반기부터 상시 접수·추가 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 추진 -

2025-07-08(화) 16:15
25.07.07 중소기업육성지원금 유공자 표창
[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7일 구청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구는 이번 상반기 총 2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접수 절차 간소화를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해 기존의 구청 접수 방식을 관내 신한은행 10개 지점 접수로 전환하고, 처리 기간도 대폭 단축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식은 이 과정에서 접수와 심사 등 실무를 담당한 신한은행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9월 중 시행될 예정이며, 신청·접수 방식을 기존의 기간제 접수에서 상시 접수로 전환해 기업들이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 발급 시 추가보증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존에 융자를 상환 중인 기업도 사업자별 한도 내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의 안정에 기여해 주신 신한은행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반기 융자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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