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산책 윤석열’ 오늘 구속 기로...반바지 활보도 더이상 없길...



-국민 학살 명령한 내란 수괴는 뉴스에서만 보이길...
-특검의 속도전이 검찰 해체를 역설...

2025-07-09(수) 10:58
사진=국민 학살을 명령한 내란 수괴 윤석열이 자유롭게 개와 산책하고 있다. sns
‘개 산책 윤석열’ 오늘 구속 기로...반바지 활보도 더 이상 없길...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 3월 지귀연과 심우정의 구속 취소로 자유의 몸이 됐던 윤석열이,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로 다시 한번 구속 기로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후 2시15분 법원 서관 321호 법정에서 윤석열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6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66쪽 분량의 구속영장청구서에, 죄를 범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으며, 범행이 매우 중대하고 도망할 염려 및 증거인멸의 우려 등 구속사유가 명백해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측은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중언부언 주장하면서, 김홍일·배보윤·송진호·채명성 유정화·김계리 변호사 등이 피의자 심문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문을 마치면 윤석열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게 되고, 영장 발부 즉시 전직 대통령 경호는 중단되며 목요일로 예정된 내란 재판은 구속 상태로 받게 된다.


특검의 전격적 속도전이 검찰 해체를 역설하고 있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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