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세외수입 체납액도 자동이체로 납부해요”

- 자동이체로 세외수입 체납액 분납 -

2025-07-11(금) 20:24
사진=당진시청 전경
[신동아방송=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체납액 분납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과태료, 사용료, 부담금 등 지방 세외수입 체납액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자의 동의를 받아 금융기관을 통해 납부금을 자동 출금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납세자에게 체납액을 나눠서 내도록 편의를 제공했지만, 체납자가 납부액과 가상계좌번호 문자 안내를 통해 수동으로 납부해야 해 번거롭고, 특히 어르신의 경우 은행 방문이 불편하거나 납기 경과로 인한 가산금 발생 등 불편이 컸다.

7월 중 분할 납부 이력이 있는 체납자 등 237명을 대상으로 ‘체납 세액 자동이체 출금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전화, 우편,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출금 동의 신청을 받아 전산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자동이체 신청은 세외수입 체납자 중 분납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징수과(☎041-350-3932)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 재원의 주요 자주 재원인 세외수입 부과·징수를 위한 납부 편의 시책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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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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