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자매결연지 분당구 수내2동에 지역 농산물 판매

- 감자 판매로 활발한 도농상생 교류 추진 -

2025-07-11(금) 22:19
사진=정미면 지역농산물 판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정미면(면장 박명수)은 지난 10일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2동에 방문해 직접 재배한 감자 직거래 판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지난 6월 수내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정미면 방문에 대한 화합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양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판매장에서는 정미면 주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신선한 감자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했으며, 5kg 50박스, 10kg 40박스, 들기름, 참기름 등 정미면 생산 농산물이 판매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정미면과 수내2동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6월 9일 수내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정미면을 방문해 삼선산수목원, 솔뫼성지 등 당진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우의를 다졌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이번 감자 판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올가을에도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며 도농 간 상생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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