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박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7월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물가대책TF(위원장 유동수 의원)와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기반의 농수산물 유통 혁신과 가격 안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통 전반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확보해 농가 소득과 소비자 부담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동수 위원장과 김병기 원내대표 등 TF 위원들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운영 상황실을 직접 찾아 거래 시스템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제 플랫폼을 이용 중인 생산자와 구매자도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간담회에 실효성을 더했다.
한 판매자는 “직접 거래가 가능해 생산자가 제값을 받을 수 있다”며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밝혔고, 구매자는 “다양한 산지 농산물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어 마케팅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유동수 위원장은 “온라인도매시장은 농수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틀 안에서 효율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실현한 모범사례”라며, “국회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유통 개혁과 물가 안정, 농가소득 향상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강형석 농식품부 차관은 “중장기적으로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의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며 “온라인도매시장을 거점으로 농산물 유통 체계를 전환하고, 생산 기반도 생육관리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문표 aT 사장은 “디지털 유통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생산자·소비자·유통인이 모두 윈윈하는 구조로 온라인도매시장을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11월에 정식 출범한 온라인도매시장은 농수산물 유통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기 위해 aT가 추진 중인 플랫폼으로, 2025년 6월 말 기준 1300여 명의 판매자와 3400여 명의 구매자가 참여해 누적 거래액 5243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7월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물가대책TF(위원장 유동수 의원)와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기반의 농수산물 유통 혁신과 가격 안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통 전반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확보해 농가 소득과 소비자 부담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동수 위원장과 김병기 원내대표 등 TF 위원들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운영 상황실을 직접 찾아 거래 시스템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제 플랫폼을 이용 중인 생산자와 구매자도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간담회에 실효성을 더했다.
한 판매자는 “직접 거래가 가능해 생산자가 제값을 받을 수 있다”며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밝혔고, 구매자는 “다양한 산지 농산물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어 마케팅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유동수 위원장은 “온라인도매시장은 농수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틀 안에서 효율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실현한 모범사례”라며, “국회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유통 개혁과 물가 안정, 농가소득 향상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강형석 농식품부 차관은 “중장기적으로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의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며 “온라인도매시장을 거점으로 농산물 유통 체계를 전환하고, 생산 기반도 생육관리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문표 aT 사장은 “디지털 유통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생산자·소비자·유통인이 모두 윈윈하는 구조로 온라인도매시장을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11월에 정식 출범한 온라인도매시장은 농수산물 유통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기 위해 aT가 추진 중인 플랫폼으로, 2025년 6월 말 기준 1300여 명의 판매자와 3400여 명의 구매자가 참여해 누적 거래액 5243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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