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육군 51보병사단 신임장교, 통합방위 업무 협력

2025-07-17(목) 14:55
사진=우채명 서장이 육군 51보병사단 신임장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16일 평택해경서에서 육군 51보병사단 신임장교를 대상으로 통합방위 작전 체계 이해도 제고를 위한 평택해경 업무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안경계업무를 수행하는 군에서 작전을 수행하게 될 신임장교들에게 평택해경의 역할과 임무를 소개하고, 유사시 효과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신임장교들은 평소 해안경계업무를 수행하면서 해양경찰의 역할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의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택해경서장은“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해경·군 간 유기적 협력은 필수이며, 신임장교 여러분이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할 때 해경과의 소통과 공조를 적극 이어나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참석한 군 관계자는 “통합방위 업무를 수행하게 될 초임 장교들이 해양경찰의 작전 체계와 임무를 직접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해경과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합동훈련을 통해 지역 안보와 해양질서 확립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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