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 속, 공항에서 만난 특별한 안전템

- 인천소방본부, 인천공항서 ‘응급쿨링시트’ 홍보 캠페인 실시

2025-07-25(금) 13:53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 기자]○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시원한 정보가 전해졌다.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지난 7월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응급쿨링시트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번 캠페인은 소방청이 주관하는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 홍보 행사와 함께 열렸으며, 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온열질환 예방과 여름철 안전수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응급쿨링시트’는 갑작스러운 폭염 상황에서 환자의 체온을 빠르게 낮춰주는 응급처치 키트로, 체온을 최대 12℃까지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특히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비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방관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 쿨링시트의 사용법
✔ 폭염 시 응급대처 요령
✔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 더불어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포되어 많은 시민들이 안전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응급쿨링시트는 현장에서 신속한 체온 조절을 통해 열사병 악화를 막는 중요한 장비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 대응법을 널리 알릴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 인천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생할에 밀접한 생활 밀착형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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