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서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 환급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8월1일부터 9일까지 실시

2025-07-30(수) 10:43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전남 함평군이 여름 휴가철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함평군은 30일 “농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에서 주관하는 ‘여름휴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8월 1일부터 9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에 지역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산 수산물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국산 농축산물은 8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구매 금액이 3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단,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에 한해 적용되므로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 방법은 간단하다. 함평천지전통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에 마련된 교환처에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교환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예정이다.
최용일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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