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고품질 수박 생산 주력…가격안정지원사업 수박품목 시행

- 7. 21.~ 8월 중순 수박 수매
- 황인홍 무주군수 1일 선별장 찾아 점검
- 농가의견 청취, 고품질 수박 출하 당부 등

2025-08-01(금) 10:23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이 7월 21일부터 수박 수매를 시작한 가운데 1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가 안성면 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 현장 상황을 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무주군은 8월 중순까지 수박 수매와 함께 선별장 점검, 농가 의견을 청취할 예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지원 정책 추진은 물론, 고품질 수박 출하 및 농가소득 증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회, 무주군 대표 농작물로서 수박이 인정받을 수 있는 지 여부가 모두 여기에서 결정된다는 마음으로 고품질 수박 출하에 힘써 달라”며

“행정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박이 고랭지 지역의 기후 특성을 활용한 프리미엄 여름 수박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안성면 친환경유통사업단과 설천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선별 및 수매를 진행 중이며 지역 내 수박 재배 농가는 2024년 농업경영체 기준, 109농가 44ha이다.

이들 농가에서 생산하는 ‘흑미’와 ‘블랙위너’ 품종은 과피가 검은색에 가깝고 진한 호피 무늬가 새겨진 대과종으로,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육질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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