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광고, 전남대병원 오거리 전자게시대 활용하세요”

- LED 전자게시대 설치·운영, 소상공인 등 대상

2025-08-04(월) 10:52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전남대학교병원 앞 오거리에 ‘LED 전자게시대’를 지난 7월 설치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전자게시대는 높이 6m, 표시 면적 12m2 규모로, 선명한 색상과 우수한 시인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남대병원 오거리에 설치돼 지역 소상공인의 광고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자게시대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총 50구좌 기준으로 1구좌당 하루 약 54회 송출된다. 광고는 1회당 20초간 정지화면으로 표출되며 광고 비용은 10일 기준 3만9천 원, 30일 기준 10만5천 원으로 현재 운영 중인 대인교차로 전자게시대와 동일한 수준이다.

광고 대상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구청 방문 또는 유선(도시공간계획과 광고물관리팀 ☎062-608-2886)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