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일상에 책을” 아파트 작은도서관 활성

- 운곡‧삼봉지구 5개 단지 독서문화 활성 업무협약

2025-08-05(화) 16:16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완주군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 내 사립작은도서관과 손잡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5일 완주군은 운곡·삼봉지구 신도시 내 아파트 5개 단지와 사립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완주모아미래도센트럴시티1차 ▲완주푸르지오더퍼스트 ▲완주중흥S-클래스에듀파크 ▲완주삼봉 LH1단지 ▲완주삼봉3 LH단지 등 5개 아파트가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아파트 내 조성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북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추진하며,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6일부터 9월까지 ‘작은도서관에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즐기기’를 주제로 아파트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그림책 작가와의 북토크, 시인과 함께하는 현대시·동시 읽기, 작가 초청 강연, 도서관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