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아이 양육에 필요한 최고 서비스” 부모들 대만족

- 동구형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 2년여 간 990여 명 이용
- 관내 만 4~18세 아동 대상…병원 진료부터 귀가까지 책임져

2025-08-08(금) 15:24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2023년 4월 첫발을 내디딘 동구형 광주다움 통합돌봄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가 지난 2년여 간 990여 명의 보호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언급한 사례는 실제로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를 경험한 보호자들의 이용 후기 중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해당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등으로 병원 동행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아동 보호부터 진료·귀가까지 전담 요원이 병원 진료 전 과정을 함께하는 맞춤형 통합돌봄 프로그램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용 차량으로 돌봄 전담 요원이 직접 방문해 아이와 함께 양육자가 원하는 지역 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처방·복약 방법 등 상세한 정보와 함께 귀가까지 책임진다.

이용 대상은 동구 주민으로 만 4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이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나 진료·약제비는 이용자 부담이므로 회원가입 시 3만 원을 예치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은 광주여성가족재단 전화(☎062-670-0575~6) 또는 광주아이키움 누리집(www.광주아이키움.kr)에서 온라인으로 예약 접수하면 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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