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실시

2025-08-08(금) 17:54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개학기(2025년 2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8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학교 주변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주변 보호구역 및 통학로를 대상으로, 읍·면과 옥외광고협회가 협력해 각종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선정적인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과 파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광고물 등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폐기하고, 광고주의 자율 정비 유도 및 계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