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 후 첫 특검 조사, 수갑 찬 모습 비공개...



-윤석열 강점기 그림자...

2025-08-14(목) 10:47
사진=김건희를 구속 시킨 특검은 지난 6일 김건희를 포토라인에 세웠으나 수갑 찬 모습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건희를 태운 호송차가 특검 사무소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호송차 넘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태극기가 인상적이다. sns
김건희, 구속 후 첫 특검 조사, 수갑 찬 모습 비공개...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김건희의 수갑 찬 모습이 감춰졌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남부구치소를 출발한 김건희는 광화문 특검 사무소에 도착, 오전 9시 56분부터 조사를 시작했다고 민중기 특검팀이 밝혔다.

지난 12일 구속된 이후 첫 대면 조사로, 김건희에게 제기된 16개 혐의를 조사하기에 특검에게 부여된 150일은 부족하다는 여론에, 특검이 김건희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가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는 미결수에게 포승이 아닌 수갑을 채워 호송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건희 수갑 찬 모습은 호송차가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하면서 감춰졌다.

일제 강점기를 벗어난 80주년을 앞두고 기대했던 시원한 장면이 나오지 않자, 윤석열 강점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아니냐며 답답함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구속 전 김건희. 눈 빛이 결연?하다. sns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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