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복합재난 대비 수난기본훈련 실시

- 화성시청, 당진소방, 화성소방, 해군2함대 등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2025-09-03(수) 17:36
사진=해상익수자 구조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9월 3일 오후 14시 경기 화성시 우정읍 소재 방도 인근 해상과 고온항에서 해양재난사고를 대비하기 위한‘2025년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성수기 다중이용선박의 출·입항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빈발이 우려되는 해양사고를 대비하고, 사고 시 기관별 기능에 대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훈련은 평택해양경찰서를 비롯하여 화성시청, 당진‧화성소방서, 해군2함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등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해양경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으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여 복합적인 해양사고를 대비한 유기적 작동체계를 점검했으며 해양재난구조대, 화성시 자율방재단과 같은 민간세력도 함께 하여 국민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 사고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긴급 대응 △ 해상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 사고 수습 과정에서의 협력 체계 점검 △ 돌발상황 발생 대비 대응 능력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선박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앞으로도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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