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5일 회기역 파전골목 일대에서 ‘제1회 회기 파전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시「2025년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번 행사는 휘경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 ‘제1회 회기 파전 가요제’ 개막식에서 이필형동대문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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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제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방문객들은 파전·막걸리 시식, 전통문화·다문화 체험부스, 포토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댄스팀 공연과 한국외대·서울시립대 밴드동아리의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 | ‘제1회 회기 파전 가요제’ 무대에서 참가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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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사장에서는 파전·막걸리 시식, 전통문화·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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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회기역 파전골목은 오랜 전통과 이야기를 간직한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골목상권”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제1회 회기 파전 가요제’ 행사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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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금) 경희대 정문 골목상권 일대에서 버스킹 공연, 낭랑 야장 마켓 운영 및 다문화 체험부스 등을 진행하고, 13일(토) 장안마실상점가에서는 골목상권 구매 영수증 이벤트로 생맥주를 제공하는 ‘생맥주 밤마실’, 체험 프로그램 등 추가 골목상권 행사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