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윤석열 풀어준 심우정 소환, 다음은 지귀연...? 딸 사건도 이첩...?



-내란의 밤 증거가 관건일 듯...
-다음은 지귀연...?
-심우정 딸 취업 사건도 있어...

2025-09-22(월) 10:17
사진=심우정은 내란 연루 의혹 외에도 딸 취업 사건도 공수처 등에 고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끈 떨어진 전 검찰총장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배후 세력이 드러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특검, 윤석열 풀어준 심우정 소환, 다음은 지귀연...? 딸 사건도 이첩...?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판사 지귀연이 당시 구속 상태의, 국민학살을 명령한 내란 수괴 윤석열을 ‘날’이 아닌 ‘시간‘이라는 희대의 계산법으로 풀어주자, 즉시 항고를 포기, 윤석열 석방을 지휘한 전 검찰총장 심우정이 내란 특검에 소환됐다.


21 오전 내란 특검이 위치한 서울고검에 출석한 심우정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고,
약 17 시간이 지난 오늘 오전 3시경 특검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도 말 한마디 없이 특검 사무실을 떠났다.

지귀연이 윤석열 구속취소를 결정하자, 당시 수사팀은 즉시항고로 상급 법원 판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심우정은 대검 부장 회의 등을 거쳐 위헌 소지 등이 있다며 윤석열 석방을 지휘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특검은 심우정이, 당시 지귀연의 윤석열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하지 않고 대검부장회의 등을 한 이유를 자세히 캐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심우정의 피고발인 신분 출석은, 더불어민주당 등이 심우정을 직무 유기 등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 사건이, 윤석열-김건희 3대 특검이 출범하자 '내란' 특검에 이첩 된 것으로,
원인 제공자 지귀연의 소환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심우정 딸 심 모 씨도 취업 사건 등으로 고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와 관련 공수처가 父.女를 같이 소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우정은 청문회에서 본인 문제 외에, 아들과 딸의 의혹도 제기되었으나 사생활이라고 발끈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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