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1동 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엄마표 보따리’ 나눔 실시

- 복지사각지대 15세대에 부식품 꾸러미 전달 -
- 민관 협력 통한 특화사업, 2023년부터 이어져 -

2025-10-01(수) 14:49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시 계양구 계산1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조영식)는 지난 9월 26일 추석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15세대를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과 부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엄마표 보따리’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1인 가구 등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및 연말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활고와 질병으로 힘든 가운데 따뜻한 지원을 받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보장협의체 조영식 위원장은 “더 많은 이웃을 돕지 못해 아쉽지만, 작은 나눔에도 감사 인사를 전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계산1동 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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