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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목) 16:20
[신동아방송 경남김해=남궁영기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사)한국생산기술넷제로연구조합는 지난 21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 임원실에서 “중소·중견 제조업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김해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및 공동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한 공동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조공정 탄소배출 DB구축, 기술발굴 및 보급확산, 제조업 탄소중립(넷제로) 대응을 위한 정책발굴 및 지원, 연구개발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유 인프라 활용, 기타 양 기관이 목표하는 제조업 탄소중립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과기부 인가 탄소중립 전문기관의 협력으로 지역 제조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생산기술넷제로연구조합 김억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 모두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조산업의 탄소배출 제로를 위해 유관기관 및 회원사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생산기술넷제로연구조합은 산업기술연구조합 육성법 근거로 설립되었으며, 중소중견 제조업의 생산기술 넷제로 연구개발과 선진기술의 도입 및 보급 등을 수행하며 산업체의 2050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과기부 설립인가 유일한 연구조합이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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