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성회가 주관한 함안군 지방보조사업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법수면 강주회관, 대산면 사회복지관, 칠서면 용동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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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 어르신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 회원들이 직접 미역국, 불고기, 잡채 등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누는 자리였다.
3일간의 행사에는 회원과 어르신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는 조정련 법수면장, 안성희 대산면장, 배균종 칠서면장, 정주선 경상남도협의회 여성회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최미리 여성회장은 “작고 소소한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재료 준비부터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