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4일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년 강남형 장학사업’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총 240명에게 4억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개청 50주년을 맞아 올해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상·하반기 총 313명이 5억5천7백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 | 25.11. 04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_고등부 증서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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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여식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후원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후원자와 장학생이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EXO)의 특별 강연 등이 열렸다.
 | | 25.11. 04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_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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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형 장학사업은 소득이나 배경과 무관하게 학업 및 재능이 우수한 학생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멘토링, 대학탐방, 방학캠프 참여 등으로 지역사회에 재능을 환원한다. 특히, 후원자가 직접 장학 증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