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동, 구립 예가어린이집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금’ 전달

-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80만 원 기부

2025-12-09(화) 13:51
진관동, 구립 예가어린이집과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 사진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 진관동은 지난 2일 구립 예가어린이집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립 예가어린이집은 매년 상림마을 2단지에서 진행하는 축제에 참여해 원아들의 장구춤을 선보이고 학부모와 이웃 주민이 함께하는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달 1일 벼룩시장에서 모은 수익금 총 80만 원을 동에 전달했다.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정미라 예가어린이집 원장은 “매년 아이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관내 저소득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성금 전달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웃을 돕는 기쁨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정민 진관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구립 예가어린이집 교직원과 아동 및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모인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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