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 따뜻한 먹거리 전달로 2025년 한 해 다양한 봉사 활동 마무리-

2025-12-18(목) 13:13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 가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먹거리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정성스러운 마음을 전달했다.

나눔 품목은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곰탕과 가래떡, 그리고 가호동 소재 청춘정육백화점에서 후원한 양념불고기로 마련됐다. 특히 청춘정육백화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왔으며, 이번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흔쾌히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박수진 위원장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도 따뜻하게 마무리된 만큼, 내년에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비롯해 계절별 물품 나눔,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추석 명절 음식 나눔, 생명지킴이 활동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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