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어진 이웃사랑 실천… 응암1동, 응암교회와 사랑의 꾸러미 전달식

-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생필품 꾸러미 60개 기탁

2025-12-22(월) 14:03
응암1동, 응암교회와 사랑의 꾸러미 전달식 사진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7일 응암교회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생필품 꾸러미 6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사골국과 떡국떡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담겨, 겨울철 든든한 한 끼와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준비됐으며, 관내 저소득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응암교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물품 지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강석제 응암교회 위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응암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꾸러미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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