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1동, 은평중앙교회와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 개최

- 은평중앙교회 성도들이 모은 성금 1백만 원과 쌀 4백kg 기부

2025-12-24(수) 11:38
응암1동, 은평중앙교회와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 개최 모습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9일 은평중앙교회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성금 1백만 원과 쌀 4백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은평중앙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에 생계 부담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성도들이 함께 준비했다. 전달된 성금과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병도 은평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회에서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은평중앙교회에 깊이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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