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윤석열, 김병기



-국회의원 의전 없애거나 최소화 해야...

2025-12-26(금) 13:54
사진=민주당 원내 대표 김병기 의원이 자신의 보도에 대해서 해명하면서 다른 의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매불쇼
[칼럼] 윤석열, 김병기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국민학살을 명령한 12.3 내란 수괴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최초 알려진 윤석열 악행은, 부산지검 주임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관여 의혹으로, 후에 윤석열은 이재명에게 이 죄를 뒤집어 씌우려 대장동 사태와 대북 송금 사태를 일으켰고, 여주지청장 시절에는 김건희 일가가 관여한 공흥지구 특혜 의혹으로, 검찰총장에 오르더니 김건희 주가조작을 무혐의 주는 등, 검사라는 권력을 사적으로 휘두른 대표적으로 부패한 검사였다.

그 후 윤석열은 대통령 권력으로 ‘이채양명주’ 사건 무마를 시도했고, 직접 받지 않았다고는 하나, 고가의 목걸이 등 악세사리와 그림, 디올백으로 대표되는 고가품을 수수한 김건희를 비호했으며, 김건희 특검은 그동안 숨겨져 있던 양평고속도로, 공천 개입, 뇌물 수수 등 김건희 범죄를 하나씩 밝히는 중으로, 자생한방병원과 희림 등은 차례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한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이 죄를 덮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다는 것이 중론으로, 특이한 점은 주변 인물들을 범죄 카르텔로 엮어 입을 막았다는 것이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공천 개입과, 매관매직 명령에 따른 자들이 입 닫고 있는 것이 그 증거로, 이들의 내란이 성공했다면 대한민국은 매관매직,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가 됐을 공산이 크다.

내란 세력 척결을 위해서 그동안 민주당과 민주 세력에 대한 암묵적 동의, 그들에 대한 보도를 주저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쿠팡 사태가 터지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

민주당 원내 대표가 쿠팡 사장을 만난 사실이 나오자, “파스타 먹었다”로 대응하더니, 전직 보좌진에 대한 갑질이 터져나오고 있으며, 심지어 쿠팡 사장을 만난 이유가 전직 보좌진에 대한 불이익을 주라는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으며, 보좌진 sns를 동의 없이 노출하는 등 진실 공방으로 변질되는 중이다.

대한항공 특혜를 받고 싶으면 그에 맞는 항공권을 구매하면 되는 것인데, 이코노미 좌석으로 퍼스트 특혜를 요구하는 국회의원이 과거에 있었던가...?
해당 소관위에 있으면서 양심도 없이 해당 대상의 숙박권 등을 받아도 되는 것인가...?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나 가능했던 일을, 거대 여당 원내대표가 했다는 보도가 쏟아지는 이유다.

김건희와 윤석열은 대통령 권력을 영원히 갖고자 국민학살을 명령한 12.3 내란을 일으켰으며, 결국은 영어의 몸이 됐다.

국회의원은 머슴을 자초하며 일을 하겠다는 호소에, 시민들이 선택한 자리이지 권력을 향유하는 자리가 아니다.

국회의원 특혜는 박정희가 던진 당근이다.

국회의원 의전을 최소한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이는 이유를, 남 탓하지 말고 스스로 성찰해야 할 것이다.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