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 관내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가정에 분유 지원

2025-12-29(월) 21:48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지난 29일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회장 곽필구)가 관내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 가정에 분유 75통(3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출생 직후부터 집중적인 돌봄과 지속적인 영양 관리가 필요한 세쌍둥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숙아로 태어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유를 지원 물품으로 준비했다.

곽필구 회장은 “연약하게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큰 사랑 속에서 자라고 있는 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부모님께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행복나눔후원회는 매달 회원들이 내는 후원금으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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