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기록원은 올해 「2025년 경남 중요기록물 기획수집」을 9월부터 추진하여 약 1,700건의 기록을 수집·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기획수집은 매년 그해 중요 주제를 정해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민주화, 전쟁범죄 등에 중점을 두었다.
4명(개소)으로부터 약 1,700건을 수집했다. ▲(김주완 기증) 1,417여 건으로 경남지역 민주화 운동, 일본군 위안부, 민간인 학살 등 현대사와 관련된 기록 ▲(전갑생 기증) 100여 건으로 마산·창원·함안 등 6·25전쟁 당시를 담은 미 해병대 사진 컬렉션, 1910년대 일본수로국 경남 지도, 1950년대 마산, 진해 등 생활 모습과 통영 등 항구 지도, 김해 등 군사극비지도 ▲(김정판 기증) 115여 건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한 해양쓰레기 수거 기록, 해양쓰레기 포집장치 초기 문서, 일지 및 사진 ▲(마산 YMCA 기증) 115여 건으로 1946년부터 생산·수집된 시민운동, 종교활동 기록 등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이번 기획수집 사업에서 확인된 잠재 기증자 및 협의 대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중요 기록 보유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민주화·노동·독립운동, 문학·예술, 과학기술·환경 등 분야별 민간 기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경남형 ’중요 공공·민간 통합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한다.
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이번 기획수집으로 경남 민주화·전쟁사·시민운동·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 기록의 큰 골격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드는 경남의 기억, 후대에 남길 공공자산으로서 기록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기획수집은 매년 그해 중요 주제를 정해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민주화, 전쟁범죄 등에 중점을 두었다.
4명(개소)으로부터 약 1,700건을 수집했다. ▲(김주완 기증) 1,417여 건으로 경남지역 민주화 운동, 일본군 위안부, 민간인 학살 등 현대사와 관련된 기록 ▲(전갑생 기증) 100여 건으로 마산·창원·함안 등 6·25전쟁 당시를 담은 미 해병대 사진 컬렉션, 1910년대 일본수로국 경남 지도, 1950년대 마산, 진해 등 생활 모습과 통영 등 항구 지도, 김해 등 군사극비지도 ▲(김정판 기증) 115여 건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한 해양쓰레기 수거 기록, 해양쓰레기 포집장치 초기 문서, 일지 및 사진 ▲(마산 YMCA 기증) 115여 건으로 1946년부터 생산·수집된 시민운동, 종교활동 기록 등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이번 기획수집 사업에서 확인된 잠재 기증자 및 협의 대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중요 기록 보유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민주화·노동·독립운동, 문학·예술, 과학기술·환경 등 분야별 민간 기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경남형 ’중요 공공·민간 통합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한다.
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이번 기획수집으로 경남 민주화·전쟁사·시민운동·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 기록의 큰 골격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드는 경남의 기억, 후대에 남길 공공자산으로서 기록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