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감찰서 제외? 내년 지선의 큰 변수, 전수 조사해야...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어제(12월 30일) 자신과 처, 두 아들의 권력형 비리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사직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강선우 의원만 감찰하기로 한 결정에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4월 '강선우 의원 공천헌금 1억 수수' 관련 김병기와 강선우의 녹취가 나왔음에도, 이 의혹에 대해 윤리감찰을 실시하면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감찰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영진 민주당 의원(경기 수원병)은 "일차적으로 윤리감찰단에서 (사실관계를) 확인·조사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런 판단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그렇게 결정했다고 본다"고 했는데,
Mbc 보도를 보면, 기초단체장과 의원 공천에 현역 국회의원의 입김이 큰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윤리 감찰도 없이 넘어 간다면, 내년 지선은 윤석열 내란 세력 단죄라는 호재에도 특정지역 외에서는 고전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좌고우면 하지 말고, 김병기 전 원대의 실정법 위반 정황과 증거가 나온 것 포함, 기초단체장과 의원 공천에 국회의원의 개입 여부를 제대로 전수조사해서, 법대로 처리해야 할 것이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어제(12월 30일) 자신과 처, 두 아들의 권력형 비리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사직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강선우 의원만 감찰하기로 한 결정에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4월 '강선우 의원 공천헌금 1억 수수' 관련 김병기와 강선우의 녹취가 나왔음에도, 이 의혹에 대해 윤리감찰을 실시하면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감찰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영진 민주당 의원(경기 수원병)은 "일차적으로 윤리감찰단에서 (사실관계를) 확인·조사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런 판단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그렇게 결정했다고 본다"고 했는데,
Mbc 보도를 보면, 기초단체장과 의원 공천에 현역 국회의원의 입김이 큰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윤리 감찰도 없이 넘어 간다면, 내년 지선은 윤석열 내란 세력 단죄라는 호재에도 특정지역 외에서는 고전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좌고우면 하지 말고, 김병기 전 원대의 실정법 위반 정황과 증거가 나온 것 포함, 기초단체장과 의원 공천에 국회의원의 개입 여부를 제대로 전수조사해서, 법대로 처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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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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