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덕담으로 맞은 병오년(丙午年)…도봉구 해맞이 풍경

2026-01-01(목) 13:31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첫날인 1월 1일 500여 명의 구민은 일출을 보기 위해 도봉산을 찾았다. 이날 서울 도봉구는 도봉산 천축사에서 한 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식전공연, 새해기원, 카운트다운,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도봉구 해맞이 행사를 찾은 구민들이 일출 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눴다.
오언석 도봉구창장(가운데)이 구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이 구민들과 새해 첫날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가슴에 새 희망을 안겨줄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다. 힘찬 도약과 성공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멋진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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