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민덕희 의원, 제8대 의정활동 담은 제1호 「의정보고서」 발간

여수시 기초의원 최초 “의정보고서” 발간
“현장에서 듣고, 정책으로 답하다”

2026-01-06(화) 13:59
사진=제8대 의정활동 담은 제1호 「의정보고서」 발간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시의회 민덕희 의원(여서·문수·광림, 더불어민주당)은 제8대 여수시의회 전·후반기 의정활동의 성과와 과제를 담은 제1호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서는 여수시 기초의원 가운데 최초로 발간된 의정보고서로, 민덕희 의원이 제8대 여수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약 4년간 시민들과 호흡하며 펼쳐온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기 위해 제작됐다.

전라남도의 경우, 2010년 나주시의회 김종운 의원의 의정보고서 발간 이후 기초의원이 이처럼 전·후반기 의정활동을 종합해 공식적인 의정보고서 형태로 제작·배포한 사례는 사실상 처음으로 평가된다.

의정보고서에는 ▲조례 제·개정 29건 ▲시정질문 7건 ▲자유발언 11건 ▲건의·결의안 6건 ▲간담회·토론회 24건 등 주요 의정활동 실적과 함께,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95% 이상의 성실한 의정활동 내용이 담겼다.

특히 민 의원은 ‘무장애·포용·탄소중립 도시 여수’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걷기 좋은 도시와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연구회 구성’, 복지와 탄소중립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성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10·19여순버스, 10·19여순평화마라톤 최초 제안 등 지역의 아픔을 치유하고 역사적 진실을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과 함께, 민원 해결 중심의 현장 방문, 정책 토론회, 주민 간담회, 예산 확보 및 사업 집행 성과도 상세히 수록됐다.

민덕희 여수시의원은 “의정보고서는 단순한 활동 나열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졌는지를 기록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여수의 내일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순차 배포되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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