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은평”… 은평구,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접수
- 총 5개 기업 선정, 선정 시 8개월간 인건비 80% 지원

2026-01-07(수) 10:00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는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실질적인 경제활동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 정책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법인), ▲청년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기업으로서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를 보유한 업체다. 구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청년 인건비의 80%를 지원한다.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 253만 3,290원을 적용해 참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사업 목적의 적절성, 효과성, 기업 역량,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지원기간 동안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