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동참

- 새해 첫 시작을 나눔으로 열다 -

2026-01-09(금) 12:16
다다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기탁 사진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8일 다다밀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체 생산품인 함안어부탕 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임희민 대표가 새해를 맞아 이웃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추진됐다.

다다밀의 정성을 담아 제작된 함안어부탕은 가야읍 맞춤형복지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희민 대표는 “한 해를 시작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밥상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다다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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