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겨울철 이웃돕기 떡국떡 나눔

2026-01-16(금) 11:37
칠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떡국떡 기탁 사진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5일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떡국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떡국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떡국떡은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웅 회장과 이미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시기에 우리 민족이 즐겨 먹던 떡국떡으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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