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병기 기자회견, 무전취식 등 언급 없어, ‘자진 탈당 안 해’...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이재명 정부 탄생 함께해”, “다시 돌아와 인사 드리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당을 위해 일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대가 오늘(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의 ‘김병기 의혹’에 관한 내용은 한마디도 없이 지켜봐 달라고 하면서, 기자회견 내내 자진 탈당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김 의원은 지역구(동작구 갑) 시, 도의원, 구청장 공천에 관여한 의혹에, 그들에게 공천헌금을 받은 의혹, 처의 구의회 법인 카드 사용 의혹 외에 아들들 관련 의혹, 수사 무마 의혹, 갑질 의혹 등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의결을 받았으나,
버티는 중에 수산시장 무전취식 의혹이 나오는 등, 김병기의 의혹은 갑질 폭로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기자회견은 자진 탈당 없이 거취를 당 지도부에 떠 넘기면서, 6.3 지선의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구의 제왕이라는 자리를 쉽게는 안 내려 놓겠다는 이번 기자회견은, '에러 휴면'을 거르지 못한 당의 '시스템 에러'에 대한 성찰의 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이재명 정부 탄생 함께해”, “다시 돌아와 인사 드리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당을 위해 일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대가 오늘(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의 ‘김병기 의혹’에 관한 내용은 한마디도 없이 지켜봐 달라고 하면서, 기자회견 내내 자진 탈당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김 의원은 지역구(동작구 갑) 시, 도의원, 구청장 공천에 관여한 의혹에, 그들에게 공천헌금을 받은 의혹, 처의 구의회 법인 카드 사용 의혹 외에 아들들 관련 의혹, 수사 무마 의혹, 갑질 의혹 등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의결을 받았으나,
버티는 중에 수산시장 무전취식 의혹이 나오는 등, 김병기의 의혹은 갑질 폭로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기자회견은 자진 탈당 없이 거취를 당 지도부에 떠 넘기면서, 6.3 지선의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구의 제왕이라는 자리를 쉽게는 안 내려 놓겠다는 이번 기자회견은, '에러 휴면'을 거르지 못한 당의 '시스템 에러'에 대한 성찰의 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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