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김태효 연루 설 나온 北 침투 무인기 '철저 수사, 엄중 제재' 지시

-윤석열 내란의 밤에 알리바이를 만든 김건희와 김태효...

2026-01-21(수) 11:51
사진=나카소네 상을 수상한 김태효는 윤석열의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친일 배경과, 국민학살을 명령한 12.3 내란의 배후라는 의혹도 있었으나 특검의 수사마저 피했다. mbc
이재명 대통령, 김태효 연루 설 나온 北 침투 무인기 '철저 수사, 엄중 제재' 지시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 안보실 차장 김태효 연루 설이 제기된 북 침투 무인기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함께 엄중하게 제재하라고 지시했다.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불법적인 목적으로 무인기를 북침시킨다든지, 또는 민간인이 북한지역에 무인기를 침투시킨다든지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윤석열 등이)"전쟁 유발을 위해 무인기를 침투한 행위로 이적죄인가, 외환죄로 기소돼 재판 중이기도 하다"며 "민간인들이 북측에 무인기를 보내 정보수집 활동을 한다는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철저한 수사와 함께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하도록 엄중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날 오전 뉴스공장에 출연한 일요시사 오혁진 기자가 “무인기 관련 민간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실에 근무했는데, 이들과 접촉한 정보사 소속 군인이 한 때 역시 대통령실 안보실에서 근무했다”고 밝혔고,

일요시사는 지난 19일 '정보사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태효가 왜 2023년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HID 부대에 왔는지 모르겠다. 와선 안 되는 건 아닌데 올 일이 없다"고 보도한 직후라, 대통령의 발언은 김태효가 나오면서 이번 무인기 관련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의 과도한 친일과 국민학살을 명령한 12.3 내란의 배경에, 나카소네 상 수상자인 김태효가 있다는 의혹이, 이번에는 밝혀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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