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동 입장문’ 28일 발표하기로

- 22일, 부산시청서 열린 실무협의체 2차 회의에서 합의
- 장소는 추후 협의 거쳐 확정 예정

2026-01-23(금) 11:58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을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발표하기로 했다. 발표 장소는 추후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시·도 입장문과 대정부 건의문 등 초안에 대해 세부 내용을 추가로 검토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2차 회의를 열어 행정통합에 대한 양 시·도의 입장을 신속히 정리했다”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의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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