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AI미래기술정보융합 기능 통합 출범...미래기술 컨트롤타워 구축

-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 구성·운영으로 부서 간 협업·시너지 극대화 -
【관련 국정과제】 <국정76-3> 해양안전·감시장비 확충 등 스마트 관리역량 강화

2026-01-26(월) 15:27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인공지능(AI) 해양데이터(MDA),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한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을 구성하여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TF 조직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기술 변화(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고,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운영되어 온 AI 기술개발, 해양데이터 융합, 연구개발 과제를 하나의 협업 체계로 통합하여 추진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사진=26일 오전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 TF 출범식 이후 기념사진 촬영 모습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은 AI 기반의 해양치안 기술연구ㆍ적용과 동시에, 현장중심의 실증ㆍ확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과 기술 내재화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 인천 송도 본청에서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 TF 출범식을 개최하고 당부 말씀을 하고있다.

이번 TF는 청장 직무대행 직속으로 두어 단기적 과제 수행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혁신 구조를 정립하고, 미래 해양치안ㆍ안전을 위한 핵심 조직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TF 운용을 통해 부서간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기술 연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AI 중심의 미래 해양치안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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