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와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관련 시설에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 장관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월 3주 기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617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0~6세 영유아가 전체의 51.1%를 차지해 전주(39.6%) 대비 11.5%포인트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이른 봄(11월~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체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 환자의 분변·구토물 접촉, 오염된 손을 통해 전파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한 뒤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가정 내 화장실 등 생활공간 구분 사용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어린이 등 개인위생 관리가 어려운 영유아의 경우 학부모와 시설의 철저히 관리가 필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등원을 중단하고 사용 공간을 소독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 장관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월 3주 기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617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0~6세 영유아가 전체의 51.1%를 차지해 전주(39.6%) 대비 11.5%포인트 증가했다.
|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이른 봄(11월~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체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 환자의 분변·구토물 접촉, 오염된 손을 통해 전파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한 뒤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가정 내 화장실 등 생활공간 구분 사용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어린이 등 개인위생 관리가 어려운 영유아의 경우 학부모와 시설의 철저히 관리가 필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등원을 중단하고 사용 공간을 소독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