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한국의 우수 수산식품, 이른바 'K-씨푸드'가 유럽과 러시아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가 이탈리아 로마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대규모 홍보 행사를 열고 신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대한민국 수산식품이 현지화된 맞춤형 요리로 변신해 유럽과 러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주요 수산식품을 알리는 K-씨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주최 전시회에서는 김과 오징어 스낵, 미역면, 캔참치 등 주요 수출 품목의 시식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쿠킹쇼에서는 전통 미역국을 재해석한 홍합 미역 리조토와 글루텐프리 미역면을 선보여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K-페스티벌'에서는 현지 최대 수출 품목인 김을 활용한 김 롤 만들기 체험과 해초 샐러드 요리 시연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한국 전통 양념 젓갈을 호밀빵과 곁들인 카나페와 어묵 꼬치 등 이색 메뉴가 현지인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공사 측은 현지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인 오존과 와일드베리스 내 한국식품관과 연계해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전개했습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현지 미식 체험을 통해 K-씨푸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렸다며, 유럽 주류 시장 안착과 함께 신흥 전략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의 우수 수산식품, 이른바 'K-씨푸드'가 유럽과 러시아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가 이탈리아 로마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대규모 홍보 행사를 열고 신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대한민국 수산식품이 현지화된 맞춤형 요리로 변신해 유럽과 러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주요 수산식품을 알리는 K-씨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주최 전시회에서는 김과 오징어 스낵, 미역면, 캔참치 등 주요 수출 품목의 시식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쿠킹쇼에서는 전통 미역국을 재해석한 홍합 미역 리조토와 글루텐프리 미역면을 선보여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K-페스티벌'에서는 현지 최대 수출 품목인 김을 활용한 김 롤 만들기 체험과 해초 샐러드 요리 시연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한국 전통 양념 젓갈을 호밀빵과 곁들인 카나페와 어묵 꼬치 등 이색 메뉴가 현지인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공사 측은 현지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인 오존과 와일드베리스 내 한국식품관과 연계해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전개했습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현지 미식 체험을 통해 K-씨푸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렸다며, 유럽 주류 시장 안착과 함께 신흥 전략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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